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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 절정 지났다…"자정쯤 완전 해소" 09-17 17:14


[앵커]


추석 연휴 나흘째이자 토요일인 오늘(17일), 극심했던 귀경 차량 정체가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자정 쯤에는 완전 해소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전국 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명절 막바지에 비까지 내리면서 차량 정체가 극심했었는데요.

오후 3~4시에 절정에 달한 후 점차 나아지는 모습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죽암휴게소에서 시작된 정체가 오산나들목까지 이어지면서 약 65km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동군산나들목부터 금천나들목까지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고요,

영동고속도로도 여주부터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천안논산고속도로는 정안휴게소부터 25km 구간이 막히고 있고, 서울양양고속도로는 남춘천부터 강촌까지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 대전에서 서울은 3시간 10분, 부산에서 서울은 5시간 정도 걸립니다.

광주에서 서울은 4시간 4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30분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27만대이고, 자정까지 23만대가 더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경길 정체는 자정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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