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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이 전하는 추석 민심은?…"민생ㆍ안전ㆍ안보" 09-17 16:45


[앵커]

이른바 '추석 밥상머리 민심'은 정국 향배의 가늠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민생과 안전, 안보 문제와 관련한 이슈가 주로 오르내렸다는 후문인데, 여야 의원들이 전하는 추석 민심, 이승국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이번 추석 밥상에서 가장 많이 오르내린 말은 역시 민생이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정치권이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양극화와 청년 일자리 문제 등 먹고 사는 민생 문제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가장 많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김성원 / 새누리당 대변인> "중소 자영업자들 있잖습니까. 이 분들이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다는 말씀들을 많이 주셔서요. 책임 있는 여당이 규제를 완화 해주고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라…"


추석을 앞두고 '우리도 지진 안전 지대가 아니다'라는 충격파를 던진 경주 강진 사태를 계기로 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정부의 늑장 대처와 관련해 재난대응시스템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는 후문입니다.


<기동민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국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져 계시고요. 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 국민들의 생활에 대해서 제대로 잘 관리하고 있는 거냐…"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한 핵무장 논란과 사드 배치 문제 등 안보 이슈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거취 논란, 검찰 비리 등도 추석 밥상 머리를 달군 주제였다고 여야 의원들은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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