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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남ㆍ영남 호우특보…밤까지 집중호우 주의 09-17 15:13


[앵커]

현재 전남과 영남 곳곳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까지 집중호우가 쏟아지겠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낙산공원에 나와았습니다.

현재 서울하늘 굉장히 맑고, 또 간간히 바람까지 불고있어서 가족단위로 나들이 나오신 분들 참 많습니다.

오늘 특별한 계획 없으시다면 이렇게 밖에 나와서 야외활동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곳곳에 비소식도 있는데요.

현재 경북과 전남에는 호우특보가 발효중이고,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특히 지난 12일에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에는 많은 비가 더 내려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서해중부를 제외한 대부분 해상에는 물결이 높게 일어 오늘 낮부터 동해남부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 등 해안을 중심으로 풍랑특보도 발효 될 전망입니다.

귀경길 배편 이용하시는 분들은 운항 여부를 자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려 낮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서울이 26도, 전주와 울산 23도, 대구 21도 보이면서 남부 지방은 낮에도 서늘하겠습니다.

내일도 곳곳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남부 지방은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영동 지역에서도 오후까지 비가 올 전망입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월요일부터는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한낮에도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곳곳에 비소식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귀경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낙산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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