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흥행불패 기록행진 송강호…'밀정' 천만 가나? 09-17 15:01


[앵커]

송강호 주연 영화 '밀정'이 추석연휴 극장가를 싹쓸이하고 있습니다.

어제(16일) 하루에만 86만 관객을 추가하며 오늘 오전 500만 관객을 돌파했는데요.

송강호씨는 2013년 '설국열차' 이후 흥행불패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밀정'의 독주체제에 거칠 게 없습니다.


14일 오전 300만 관객을 돌파하더니 사흘만에 200만을 추가해 추석 연휴, 완벽하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1920년대 말 독립군의 저항을 그린 영화는 독립 세력인지 일본경찰의 스파이인지 모를 이정출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송강호가 그 역을 맡아 모호한 경계를 빈틈없이 그려냈다는 평.

<송강호 / 영화 '밀정' 주연> "그 아픈 시대를 관통한, 열정적으로 살아온 많은 분들의 인간적인 모습에 초점 맞춰 연기하려 노력했습니다."

영화 '밀정'의 성공으로 송강호는 '설국열차' 이후 흥행불패신화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배우로 자리한 지는 이미 오래이지만 송강호 역시 흥행에 쓴 맛을 본 적도 여러차례. 하지만 내리 다섯 편째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거머쥐고 있습니다.

한해 3편이 개봉했던 2013년이 시작점.

'설국열차'와 '관상'이 900만을 넘었고, 그해 말 선보인 '변호인'은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작년 추석에 개봉한 '사도' 역시 좋은 수확을 거둬 4편 평균 900만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이제 관심은 '밀정'의 기록.

'괴물'과 '변호인'에 이어 송강호가 세 번째 천만영화를 갖게 될 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