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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앞 석상 쓰러져 사고…"주인 책임 80%" 09-17 14:41


미술관 입구에 무게 200Kg의 석상을 세워둔 후 넘어지지 않도록 조치를 하지 않아 8살 아이를 다치게 한 미술관 주인에게 법원이 770여만원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부는 이 모 군의 부모가 권 모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 같이 판결했습니다.

이 군은 8살이던 2012년 서울 종로에 있는 권 씨의 미술관 앞을 지나다 코끼리 석상을 보고 호기심에 손으로 당겼다가 석상이 다리로 쓰러지며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군의 부모는 치료비 등을 달라며 미술관 주인인 권 씨를 상대로 소송을 냈고, 법원은 권 씨의 책임을 80%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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