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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호우특보 발효…영남ㆍ전남ㆍ제주 북부 09-17 14:18


현재 서울에는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낮부터 해안을 중심으로는 풍랑특보가 발효 될 것으로 보여 귀경길 배편 이용하시는 분들 참고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낙산공원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서울하늘 굉장히 맑고, 또 시원한 바람까지 불고있어서 오늘 특별한 계획 없으시다면 나들이나 산책 즐기시면서 바깥활동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전국 곳곳에 비소식도 있습니다.

현재 영남대부분과 전남, 제주북부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많은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와 남부 곳곳에 80~150mm, 특히 경남과 경북, 제주산간에는 20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됩니다.

특히 지난 12일에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에는 많은 비가 더 내려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서해중부를 제외한 대부분 해상에는 물결이 높게 일어 오늘 낮부터 동해남부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 등 해안을 중심으로 풍랑특보도 발효 될 전망입니다.

귀경길 배편 이용하시는 분들은 운항 여부를 자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려 낮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서울이 26도, 전주와 울산 23도, 대구 21도 보이면서 남부 지방은 낮에도 서늘하겠습니다.

내일도 곳곳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남부 지방은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영동 지역에서도 오후까지 비가 올 전망입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월요일부터는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한낮에도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곳곳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귀경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낙산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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