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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가장 나빠지는 것은 '자식과의 관계' 09-17 13:43


은퇴자들에게 일어나는 가장 서글픈 일은 건강이나 경제문제가 아닌 자녀와의 관계 악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중고령자 은퇴 전후 소득과 삶의 만족도' 보고서에 따르면 취업 당시 75.4였던 자녀와의 관계 점수는 은퇴 후 62.5로, 13점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배우자와의 관계도 순탄치 않아져 은퇴 전 74.3에서 은퇴 후 65.8로, 8.5점 하락했습니다.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한 만족도는 6.5점, 경제상태에 대한 만족도는 3.7점 각각 내려갔습니다.


은퇴 후 삶의 질이 크게 악화하는 것은 소득 급감으로 경제적 여유가 없어 심리 상태나 사회적 관계가 크게 위축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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