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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폰7 시판 첫날 매장마다 '북적'…완판 이어져 09-17 12:23


[앵커]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7 시리즈가 미국 등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애플의 최고경영자 팀 쿡까지 깜짝 등장해 구매를 독려했습니다.

진혜숙 PD입니다.

[리포터]

미국 캘리포니아의 애플 매장.


카운트다운과 함께,

<현장음> "3, 2, 1!"

애플의 최고경영자 팀 쿡이 깜짝 등장해 직접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고객들과 사진을 찍고, 인사를 나누며 구매를 독려합니다.


아이폰 7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축하의 환호가 쏟아집니다.

<제이미 곤잘레스 / 아이폰 7 구매 고객> "애플 매장 밖에서 23일을 기다렸습니다. 흥분이 가시질 않네요. 이제 새 기계를 마음껏 써 보겠습니다."


아이폰 7 시리즈의 미국 판매 첫 날.

애플 매장마다 고객들이 몰리면서 상당수 고객들을 제품을 사지도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아이폰7 시리즈의 판매는 2년 전 아이폰6 시리즈 출시 때보다 거의 4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제트 블랙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애플은 첫 예약 판매 기간 모든 색상의 아이폰7 플러스와 제트 블랙이 품절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혁신이 부족하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아이폰7 시리즈가 흥행 대박을 낳을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겁니다.

이같은 흥행 조짐은 새로운 아이폰에 관한 미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방증이지만, 아이폰7이 출시되는 시점에 내려진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의 리콜 명령이 반사이익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을 낳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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