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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으로 대인기피증…"가해학생 부모도 배상" 09-17 12:18


학교폭력으로 대인기피증이 걸린 피해자에게 가해 학생과 부모가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인천지법은 학교폭력 피해자 19살 A군과 어머니가 가해학생 4명과 부모 등 12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하고 총 2천2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A군은 중학교 동급생들로부터 머리와 얼굴 등을 수십차례 맞아 뇌진탕 등으로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고 대인기피증을 앓았습니다.


재판부는 "부모도 자녀를 교육하고 감독할 의무를 소홀히 한 만큼 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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