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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 대부분 선선…밤까지 남부ㆍ충청 '집중호우' 09-17 11:53


연휴 막바지 충청이남지방은 궂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과 경남 남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고요.

지난 번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도 호우특보가 발효 중에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14호 태풍이 남긴 막대한 비구름 영향을 받고 있어선데요.

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도 더해지면서 모레까지 남부와 제주에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현재 16호 태풍 위치는 타이완 타이페이 동쪽인근해상으로 분석됩니다.

내일부터 동쪽으로 방향을 꺾어 이동하면서 일본 규슈를 향할 것으로 보이고, 우리나라는 이 태풍 전면의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우선 내일까지 영남지방 많은 곳으로 200mm이상 내릴 것으로 보여 이들 지역에선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겠고요.

충청과 전북은 10~40mm정도 예상됩니다.

서울은 앞으로 구름만 끼겠지만 남부지방의 비는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물결은 남해상에서 거세게 일겠고 해안가로는 너울성 파도도 밀려들 수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6도, 전주 23도, 대구 21도까지 오르는데 그치겠습니다.

비구름 영향에 벗어난 뒤로는 완연한 가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날이 부쩍 선선해지니까요.

옷장 안을 가을 옷으로 채우셔도 좋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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