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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ㆍ최대ㆍ최초 '집착' 두바이…선두 이미지 각인 09-16 10:21


[앵커]

중동의 두바이, 이제 많이들 알고 계실 텐데요.

비록 크기는 작지만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은 비결은 바로 세계 신기록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고, 최대, 최초에 집착하는 두바이를 강훈상 특파원 소개합니다.

[기자]


중동 걸프 지역의 소국 아랍에미리트의 한 도시 두바이.


이 작은 도시가 세계의 이목을 끌게 된 계기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짓겠다고 선언했을 때부터입니다.


2009년 완공된 부르즈칼리파의 높이는 830m.

현존하는 건물 중 가장 높습니다.

이 건물로 세계 무대에 등장한 두바이는 기네스북에 이름을 하나씩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두바이의 앞바다에 지어진 팜 주메이라는 세계 최대의 인공섬이 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 아파트도 두바이에 있고 가장 넓은 실내 테마파크도 지난달 말 문을 열었습니다.


두바이 정부가 소유한 에미레이츠항공은 세계 최대 여객기 A380을 가장 많이 주문한 항공사입니다.


초특급 부자들이 타는 슈퍼카를 경찰 순찰차로 처음 도입한 곳도 두바이입니다.


이런 눈에 띄는 세계 기록 외에도 두바이는 여러 흥미로운 신기록을 보유했습니다.


최근 도미노 폭탄주 기록에 도전해 4천500여잔을 성공해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의미 없는 이벤트성 기록세우기라는 지적도 나오지만, 외국의 자본과 인력이 꾸준히 유입돼야 유지할 수 있는 도시의 특성상 두바이는 세계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세계 기록 도전으로 도시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테헤란에서 연합뉴스 강훈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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