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시장시절 1천명 처형" 09-16 10:16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과거 다바오시 시장 시절 비밀리에 자경단을 운영하며 범죄 용의자와 정적들을 처형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처음 나왔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자경단의 일원이었다고 주장하는 에르가르 마토바토 씨는 청문회에 출석해 "당시 투테르테 시장 명령에 따라 마약 판매상과 강간범 등 약 1천명을 죽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구체적 사례로 1993년 회교사원을 공격하고, 자경단 임무를 방해한 법무부 직원을 사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만약 이 진술이 사실로 확인되면 두테르테 대통령의 초법적 행위에 대한 비판은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