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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 노트' 쓴 아내 남편 살해 후 호수에 몸 던졌다 09-16 09:51


지난달 발생한 경남 거창 부부사망 사건은 아내가 남편을 살해한 뒤 죄책감을 느끼다 스스로 호수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 내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남편의 사인분석을 의뢰했지만 '사인 불상'으로 나왔고 유력 용의자인 아내가 숨졌기 때문에 검찰에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4일 거창군의 한 저수지에서 47살 A씨의 시신이 발견됐고 27일에는 아내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아내가 숨지기 전 한달여 동안 쓴 유서에 드러난대로 남편에 대한 원망과 경제적 어려움 등이 살해 동기가 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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