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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영광 국도서 트랙터 역주행…9명 부상 外 09-16 09:27


[앵커]

전남 영광에서 역주행하던 트렉터가 마주 오던 차량과 부딪히는 등 추석 연휴 귀성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주에서는 여진이 계속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트렉터 한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채 멈춰서 있고, 심하게 부서진 승용차가 지그재그로 늘어섰습니다.

어제 오후 7시쯤 전남 영광군 영광읍 22번 국도 장등교차로 인근에서 최 모 씨가 몰던 트렉터가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승용차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트렉터 운전자 최 씨 등 두 명이 중상을 입었고, 승용차 운전자 등 7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구급대원들이 부상자를 들것에 실어 옮기고, 그 옆으로 귀성 차량이 거북이 걸음을 합니다.

어제 오후 3시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몽탄 2터널 부근에서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구간에는 비슷한 시간대에 3중 추돌과 2중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던 경북 경주에서 어제(15일) 저녁 2시간 사이 여진이 3차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9시 29분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역에 규모 1.9의 지진이 났고, 오후 8시 48분에도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어제 오후 9시 30분까지 발생한 여진을 총 325회로 집계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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