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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이고, 땅짚고 달리고…' 기상천외한 기네스 기록 09-15 20:42

[연합뉴스20]

[앵커]

세계 최고의 기록을 모아 발간하는 기네스북.

올해도 어김없이 진기한 기록들이 실리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색적인 도전으로 세운 각양각색의 기록 중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것들을 김효섭 피디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잔디에 엎드려 있는 남성의 몸에 불이 붙여집니다.

끈에 매달린 채 끌려가는 위험천만한 순간에도 표정 변화는 없습니다.

온 몸이 불에 휩싸인 채 이리저리 움직이다 한참이 지난 뒤에야 주변에서 다가와 소화기로 불을 끕니다.

이 스턴트맨은 몸에 불이 붙은 채 가장 멀리 가고, 가장 오랜 시간 버틴 기록을 보유했습니다.

육상 트랙을 달리는 남성, 물구나무를 선 채 두 손으로 땅을 짚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결승선을 통과한 중국인 남성은 50미터를 26초에 주파하며 신기록 보유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록을 지닌 동물도 있습니다.

카스파라는 이름의 라마는 1.16미터의 허들을 뛰어 넘으며 이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주인은 카스파가 자랑거리라고 뿌듯해합니다.

<수 윌리암스 / 카스파 소유주> "사람들은 카스파가 높게 뛰는 걸 보고 깜짝 놀라더라구요. 그들은 라마가 이처럼 높게 뛰는지 전혀 예상을 못했습니다. 카스파는 허들을 넘는 걸 좋아하고, 그것이 모두를 웃게 만들죠."

미국의 리지라는 이름의 암캐는 96cm 키로 세계에서 가장 큰 개라는 영예을 안았습니다.

이외에 올해 62번째를 맞은 기네스북에는 4천가지가 넘는 기상천외한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효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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