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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팔각정에서 맞는 추석 보름달 09-15 20:39

[연합뉴스20]

[앵커]

지금쯤이면 가족들과 함께 저녁식사 하시고 슬슬 달 구경 하실텐데요.

남산 팔각정에 뜬 달을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팔각정에 아나운서가 나가 있습니다.

조서연 아나운서.

[리포터]

네, 팔각정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제 머리위에는 동그란 보름달이 떠있습니다.

가을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달구경하기 딱 좋은 날씨인데요.

오늘 많은 시민분들도 이곳 팔각정을 찾아 주셨습니다.

올해는 어디에서 달맞이를 할까 고민하실 텐데요.

이곳 팔각정을 비롯해 서울 여러 곳에 달구경 명소가 있습니다.

서울시는 한강 유람선과 뚝섬 자벌레, 한강 전망카페와 세빛섬 등 한강 달맞이 명소 4곳을 소개했는데요.

특히 한강 유람선은 65세 이상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동반한 가족들이 오면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승선할 수 있도록 하는 3대가 함께 달맞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또 일요일까지 뚝섬 자벌레 1층 전망대와 2층 도서관에서는 사진전과 놀이 체험이 열려 달맞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고요.

이 밖에 한강 전망카페, 세빛섬에서도 멋진 야경과 함께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추석 달맞이는 오래된 세시풍속인데요.

일년 중 가장 밝고 둥근 달이 뜨는 추석에 달맞이를 하면서 올해 풍성한 수확에 감사하고 또 내년 농사의 풍작과 못다 이룬 소망을 기원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번 추석에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도 빌어보시고 크고 밝은 달처럼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남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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