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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시애비가 다 해주마" 최남단 마을 현수막 09-15 19:29


추석을 맞아 전남 진도의 한 마을에 시아버지가 설거지를 다 해주겠다며 며느리를 환영하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진도군 의신면 이장단은 국토 최남단 고향까지 힘들게 내려오는 자녀들을 위해 마을 입구에 이런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이장들끼리 "며느리가 힘들어서 못 오면 아들도 손주도 못본다"는 얘기를 나누다가 이같은 문구를 만들어 현수막을 제작했습니다.


수도권에서 진도까지는 육로로만 6시간, 명절에는 최대 10시간까지 걸립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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