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귀경ㆍ나들이 차량에 양방향 정체…"자정 넘어 해소" 09-15 17:11


[앵커]


추석인 오늘 귀경 차량과 나들이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고속도로가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정체가 하루종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정쯤 되어서야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톨게이트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신새롬 기자.

[기자]


네, 오늘 하루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곳 서울 톨게이트를 지나는 차량들도 양 방향 모두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차례를 지내고 귀경하는 차량과 나들이 떠나는 차들이 한꺼번에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상행선을 살펴보면 오후 5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면 6시간 40분, 광주에서는 5시간이 소요됩니다.

지방 방향 정체 역시 오전부터 지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50분, 강릉까지는 4시간 20분, 광주까지는 5시간 20분이 걸릴 예정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529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하루 교통량으로는 역대 최대치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고속도로 정체 구간은 1천300킬로미터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 1천킬로미터로 늘어난 정체구간은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빠져나갈 차들이 49만대, 들어오는 차량이 47만대로 예상됐으며, 현재까지 각각 30만대, 24만대가 이곳 요금소를 통과했습니다.

귀경 차량이 몰린 상행선은 내일 새벽 2~3시가 되어서야 정체가 해소되고, 하행선 정체는 자정쯤 풀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톨게이트에서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