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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ㆍ나들이 차량 몰려…정체 오후 4~5시 절정 09-15 15:12


[앵커]


추석인 오늘 귀경 차량과 나들이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고속도로가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정체는 오늘 하루종일 이어질 전망인데요.

하행선 정체 역시 예년에 비해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톨게이트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신새롬 기자.

[기자]


네,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시는것처럼 이곳 서울톨게이트를 지나는 차량들도 서울로 들어오는 귀경 방향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일찍 차례를 지내고 귀경하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상행선을 살펴보면 오후 3시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면 7시간 20분, 광주에서는 5시간 10분이 소요됩니다.

지방방향 정체 역시 오전부터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영동선 강릉방향과 서해안선 목포방향의 정체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 30분, 강릉까지는 5시간이 걸릴 예정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529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하루 교통량으로는 역대 최대치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고속도로 정체 구간은 1천2백km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빠져나갈 차들이 49만대, 들어오는 차량이 47만대로 예상됐으며 현재까지 각각 26만대, 19만대가 이곳 요금소를 통과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4시에서 5시 양방향 고속도로의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귀경 차량이 몰린 상행선은 내일 새벽 2~3시가 되어서야 정체가 해소되고, 하행선 정체는 자정쯤 풀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톨게이트에서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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