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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이다ㆍ멍청하다" 군 후임 모욕 병장 벌금형 09-15 14:27

군대 후임이 질문에 제대로 답변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동료들이 듣는 자리에서 욕을 한 병장이 모욕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모욕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파주의 육군 모사단에서 복무하던 A씨는 병장 시절인 지난해 4월 후임병에게 자주포 바퀴 종류에 관해 물었으나 제대로 답변 못한다는 이유로 동료들이 있는 자리에서 "노답이다(답이 없다)" 등의 말로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바로 다음달에도 "멍청하다"는 등의 말로 후임병을 모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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