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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빚' 감당못해 사기에 횡령 병원대표 징역형 09-15 13:54


사채 등 200억원의 빚을 감당하지 못해 직원들 월급을 체불하고 거래업체에 사기친 것도 모자라 정부에서 받은 백신비까지 빼돌린 병원 대표 겸 의사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은 근로기준법 위반과 사기,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53살 강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도봉구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강 씨는 2008년 의료장비 대여를 위해 50억원의 사채를 빌린 것을 시작으로 금융기관에서 200여억원을 빌린 후 대출이 어렵게 되자 직원들 월급을 주지 않고 거래업체 사기를 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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