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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ㆍ성묘 차량 몰려…정체 오후 4~5시 절정 09-15 13:41


[앵커]


추석인 오늘 귀경 차량과 성묘객, 나들이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고속도로 양방향 모두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늘 하루종일 이어질 전망입니다.

톨게이트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신새롬 기자.

[기자]


네,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오전부터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일찍 차례를 지내고 귀경하는 차량과 성묘객, 나들이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이곳 서울요금소를 지나는 차량도 아침부터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먼저 상행선을 살펴보면 오후 1시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면 7시간 40분, 광주에서는 5시간 40분이 소요됩니다.

하행선 역시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8시간 10분, 강릉까지는 5시간 10분이 걸릴 예정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529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하루 교통량으로는 역대 최대치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고속도로 정체 구간은 1천km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빠져나갈 차들이 49만대, 들어오는 차량이 47만대로 예상됐으며 현재까지 각각 19만대, 13만대가 이곳 요금소를 통과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4시에서 5시 양방향 고속도로의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귀경 차량이 몰린 상행선은 내일 새벽 2~3시가 되어서야 정체가 해소되고, 하행선 정체는 자정쯤 풀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톨게이트에서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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