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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손흥민 45분 출전…토트넘 1-2 패배 09-15 13:39

[앵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유럽챔피언스리그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는 최다골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꿈의 무대,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선발로 나선 손흥민.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합니다.

전반 8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해리 케인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안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을 날려봤지만 상대 수비수의 다리에 걸렸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15분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AS 모나코의 실바가 역습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첫 골을 터트렸고 31분에는 로마흐가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종료 직전 알더베이럴트가 추격하는 골을 터트리며 후반 반격을 꿈꿨지만 손흥민은 후반 경기 시작과 함께 교체됐습니다.

토트넘은 1골 차를 극복해내지 못하고 그대로 패했습니다.

0대 1로 끌려가던 지난 시즌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

후반 38분 호날두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패색이 짙어졌습니다.

하지만 대 반전을 만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후반 43분 현란한 개인기로 공을 빼 패스하려가 상대의 파울을 얻은 호날두 본인이 직접 프리킥에 나서 그대로 골문을 정조준합니다.

그림같은 프리킥 골로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지만 그는 차분했습니다.

스포르팅 리스본이 친정팀인 호날두는 세리머니를 자제하고 답례를 보냈습니다.

동점을 만든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추가시간 모라타의 헤딩슛으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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