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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리베이트 3억 챙긴 의사 실형 09-15 11:47


제약사로부터 3억원의 리베이트를 받아 챙긴 의사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특정 제약사의 의약품을 처방해주는 조건으로 3억600만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의사 58살 신 모 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부산에서 병원을 운영하던 신 씨는 지난 2009년 제약사 파마킹에 리베이트를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법원은 "신 씨가 벌의 엄중함을 잘 알면서도 이번 범행을 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검찰 수사 결과 파마킹은 56억원 상당의 금품을 전국의 병·의원 의사들에게 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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