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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얼어붙은 남북관계, 돌파구는 없나? 09-15 11:32

<출연 :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ㆍ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 교수>

북한의 핵실험으로 남북 간의 긴장관계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은 추석연휴에도 핵 선제타격을 거론하며 위협하고 있는데요.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남북관계, 돌파구는 없는 것인지, 전문가와 함께 진단해보겠습니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 교수 자리했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5차 핵실험을 감행한 북한이 이번엔 '핵 선제 타격' 운운하며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어 군 당국은 명절에도 비상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추석 연휴 기간에 북한이 추가로 도발해올 가능성도 우려되는데요?

<질문 2> 북한이 박 대통령 얼굴을 그려 넣은 사격용 과녁을 만들고 막말을 퍼붓는 등 대남 적개심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북한이 위협 수위를 계속 높이는 이유는 뭔가요?

<질문 3> 북한이 풍계리 지역에서 추가 핵실험을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고, 올해 안에 핵실험을 3차례나 할 것이란 주장까지 나왔는데요. 북한이 6차 핵실험을 바로 강행할까요?

<질문 4>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경고와 제재를 무시하고 북한이 핵실험을 계속하면서 노리는 것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올해는 북한 핵실험 탓에 이산가족 상봉 이야기를 꺼내기도 힘든 상황인데요. 앞으로 민간 차원에서 기념해온 '이산가족의 날'을 정부 차원에서 개최하겠다고 하지만 당분간 이산상봉은 어렵다고 봐야겠죠? 남북 관계 정상화를 위해 이산가족 상봉 추진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6>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18일 회담을 열어 북핵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하는데요. 기존의 대북제재와 압박수단은 효과가 없었음이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증명이 됐습니다. 이번에야말로 북한을 압박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 나올까요? 어떤 카드가 있을까요?

<질문 7> 중국이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한 유엔 안보리의 새로운 제재 결의 채택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제재 수위’입니다. 중국이 대북원유공급 중단 같은 고강도 제재까지 동참할까요? 아니면 이번에도 그저 형식적인 제재에 그칠까요?

<질문 8> 최근 핵에는 핵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핵무장론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쏟아져 나왔는데요. 미국은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죠. 핵무장론 논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9> 현재 남북간 마지막 남은 교류와 협력의 상징이었던 개성공단사업 마저 전면 중단한 터인데요. 북한의 잇단 도발에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은 대화 대신 제재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남북관계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데요. 남북 대치 국면을 반전시킬 계기는 없을까요?

<질문 10>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 북한에서도 중요한 민속명절인가요? 북한의 추석 풍습은 어떤가요?

<질문 11> 북한 함경북도 지역을 강타한 태풍으로 인한 홍수 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요?

<질문 11-1> 북한이 홍수 발생 이후 십여일 만에 뒤늦게 피해 규모를 자세히 밝혔는데 국제사회로부터 지원을 얻기 위해서인가요?

<질문 12> 미국 대선을 전후해 북한이 추가 핵실험 등의 도발에 나설 것이란 분석도 나왔습니다. 북한의 잇단 핵실험으로 오바마 대북정책은 실패작이라는 비판이 거센데요. 북핵 문제가 미국 대선 판도를 흔들까요?

<질문 13> 그렇다면 미국 대선 결과는 한반도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지금까지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 교수와 함께 했습니다.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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