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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나들이 차량 몰려…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09-15 11:18


[앵커]


추석 당일 이른 귀경에 나선 차량과 성묘객,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양방향 모두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절정을 보일 전망입니다.

톨게이트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신새롬 기자.

[기자]


네, 전국 주요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가 오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오전 일찍 차례를 지내고 귀경하는 차량과 성묘객, 나들이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이곳 서울요금소를 지나는 차량도 아침부터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먼저 하행선을 살펴보면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8시간 30분, 광주까지는 6시간 10분이 소요됩니다.

강릉 역시 4시간 40분이 걸립니다.

상행선 역시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면 7시간 30분, 광주에서는 5시간 20분이 소요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529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하루 교통량으로는 역대 최대치입니다.

수도권에서 빠져나갈 차들이 49만대, 들어오는 차량이 47만대로 예상됐으며, 현재까지 14만대, 7만대가 이곳 요금소를 통과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4시에서 5시 양방향 고속도로의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행선은 자정쯤에 해소되고 상행선은 다음날 새벽 2~3시쯤 해소될 전망입니다.

명절 기간, 서로를 배려하는 준법운전은 물론 졸음운전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울톨게이트에서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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