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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도 늦더위 이어져…한낮 서울 29도ㆍ대구 28도 09-15 11:16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일 년 중 가장 밝은 달이 뜨는 날이자, 일 년 중 가장 풍요로운 명절 추석입니다.

오늘도 늦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29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높겠지만 하늘에 구름만 조금끼면서 활동하기에 좋겠습니다.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밤 보름달 보며 소원 비셔야죠.

서울은 오후 5시 44분, 강릉 5시 37분, 대구는 5시 36분 경에 구름 사이로 달이 떠오를텐데요.

아쉽게도 오늘 뜨는 달은 가득 찬 달이 아닙니다.

가장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는 시각은 이틀 뒤인 토요일 새벽 4시 5분 경이 되겠습니다.

연휴 후반 날씨는 태풍이 변수가 되겠는데요.

태풍이 북상하면서 내일과 모레 사이 충청이남, 제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으로는 강풍과 함께 국지성 호우가 예상됩니다.

주말부터는 낮 기온이 26도 내외로 내려가면서 더위가 누그러지겠고, 일요일에는 동해안 지역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전국 많은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어있습니다.

낮에는 안개 걷히겠고,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과 전주 29도, 광주 27도, 대구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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