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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입석이지만, 집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 행복하다!" 09-13 22:49


날씨톡톡입니다.

아무리 길이 밀려도 가족 모두 모이는 집으로 향하는 길,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생기죠?

지금 고향 가시는 길인가요?

아니면 벌써 도착하셨나요?

한 누리꾼은 "휴게소에 들러서 꽈자 사서 출바알~ 이 행복으로 집 가는 거 아인교" 하셨습니다.

두 번째 분은 "어쩔 수 없이 입석을 끊었지만 그래도 집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 행복하다!! 백번서서 가도 좋아용".

마지막 분도 귀성길에 합류했는데요.

"엥 평소 주말보다 차 하나도 안밀린다, 어제 지진땜에 다들 반차나 연차 쓰고 일찍 귀성한 탓이 큰듯".

지진 때문에 많이 놀라셨죠?

어제부터 지금까지 경주 지진의 여진은 무려 278번 발생했는데요.

다행히 점차 여진 발생 횟수와 강도는 줄어드는 추세라고 합니다.

부디 또다른 지진이 일어나지 않길 간곡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번 연휴 초반까지는 날씨 무난합니다.

내일은 일부 내륙에 소나기가 지나겠고 추석 당일에는 대체로 맑아서 보름달 볼 수 있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더위가 꺾여 선선해지겠지만, 태풍의 간접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되면 제주와 남부에 비가 많이 오겠고, 남해상물결도 거세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동해안에 비예보가 있습니다.

태풍의 진로는 유동적이니까요.

기상정보는 틈틈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소중함으로 가득한 추석 보내세요.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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