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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포 화재' 시공사 현장소장 불구속 입건 09-13 20:35


경기 김포경찰서는 6명의 사상자를 낸 김포 주상복합건물 공사장 화재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현장소장인 A씨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소장은 작업장에서 안전과 관련해 각종 조치를 하고 전반적으로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는데 매뉴얼대로 하지 않아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입건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씨 외에도 시공사 대표와 관리이사, 하청업체 대표 등 6명을 소환 조사했고, 이달 말 국과수의 최종 현장감식 결과가 나오면 이들 중 일부에게 A씨와 같은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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