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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거리 운전…안전하고 즐겁게 고향 가는 법은? 09-13 20:11

[연합뉴스20]

[앵커]

추석 연휴를 맞아 자가용으로 고향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먼 길 떠나기 몇가지 차량점검 요령과 안전운행 수칙을 익혀두신다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장거리 자동차 여행시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자동차의 타이어입니다.

타이어 홈의 상태를 점검해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유효기간을 살펴 타이어 수명을 점검해야 합니다.

타이어의 유효기간은 3년에 3만km인데 타이어 옆면 4자리 숫자를 살피면 됩니다.

타이어와 함께 꼭 점검해야 할 또 한가지는 배터리입니다.

요즘엔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휴대전화 충전기까지 배터리를 야금야금 소모하는 주변기기 사용이 늘고 있어 방전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오래 정차할 경우엔 주변기기 전원을 차단하는 것이 좋고, 배터리 외부에 표시된 교체주기 점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엔진 과열을 막기 위해 넣어둔 냉각수도 장거리 운행 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합니다.

계기판에 냉각수가 L자 밑으로 떨어졌다는 표시가 뜨면 보충을 해줘야 하는데 비상시엔 수돗물을 넣어도 됩니다.

특히 졸음운전은 절대 금물입니다.

차량 내부를 자주 환기시키고 반드시 1~2시간 운전 후 졸음쉼터나 휴게소에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15~30분 이내 토막잠을 자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 더욱 조심할 점은 2차 사고입니다.

삼각대 등을 설치한 이후 가드레일 밖으로 몸을 신속히 피해야 하며 운전자간 사고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나중 문제란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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