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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가위 귀성인파 '출렁'…관광 특수 기대 09-13 18:18

[생생 네트워크]

[앵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공항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으로 북적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관광객의 발길까지 이어지면서 닷새 간의 연휴 기간 24만여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전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제주공항 도착 대합실이 북적입니다.

추석을 맞아 따뜻한 고향의 품에 안기려는 귀성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몇달 못본 사이에 쑥쑥 자란 손자 손녀가 마냥 예쁘기만 합니다.

<김여선 / 제주시 도남동> "설날에 보고 처음 보니까 아주 반갑고 (못 본 사이에) 많이 커가지고 무겁네요…"

<김성열 / 제주시 이도2동> "너무 좋죠. (자식들) 안 오면 할머니 할아버지만 추석 명절 지내야 되는데 아들 며느리 손녀들까지 오니까 너무 기분 좋아요."

닷새간의 긴 연휴를 맞아 모처럼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제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성명숙 / 경남 김해시> "저희 자매가 여섯인데 막내도 중국에서 살면서 이번에 (제주에서) 다같이 합류해서 여행하려고 같이 3박 4일 동안 즐겁게 힐링 많이 하려고 합니다."

이번 추석 연휴 닷새 동안 귀성객과 관광객 24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숙박업소 예약률은 최고 90%를 보이고 있고, 비행기표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중추절 연휴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 5만명도 국제선 항공기 또는 크루즈를 타고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광업계는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전지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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