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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귀성객들…연휴 앞두고 부산역 '북적' 09-13 18:14


[생생 네트워크]

[앵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전국의 기차역과 공항, 버스터미널이 귀성객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부산역에도 오후가 되면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취재기자가 부산역에 나가있습니다.

김재홍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지금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부산역이 나와있습니다.

오후 들어 부산역 대합실은 몰려든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역사 에스컬레이터와 계단 등에는 커다란 여행가방은 물론 선물 꾸러미를 든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합실 의자는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거의 가득 찼습니다.

사상 시외버스터미널과 노포 종합버스터미널의 모습도 비슷합니다.

평일 오후지만 대합실과 탑승장은 고향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김해국제공항에도 퇴근시간을 전후로 귀성객이 몰리면서 발권대의 대기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산은 경주 지진으로 밤새 큰 충격에 휩싸인 탓에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의 표정이 마냥 밝아 보이지만은 않았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정체 구간이 꾸준히 늘다 오후 7시 이후 퇴근길 차량이 가세해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역에서 연합뉴스 김재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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