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여야, 추석 연휴 하루전 앞다퉈 민생 행보 09-13 18:00


[앵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경쟁적으로 민생현장을 찾았습니다.

시장으로 기차역으로 나가 시민들을 직접 만난건데요.

추석 연휴 민심을 잡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마장동의 축산물 시장을 찾았습니다.


이 대표는 추석 물가를 점검하고 김영란법 피해를 우려하는 상인들의 고충을 들었습니다.

<이정현 / 새누리당 대표> "진짜 한우가 큰 타격을 입겠네요. 만약의 경우에 선물을 명절기간에만 한시적으로 허용하면 어때요?"

매년 하던 지도부 귀성길 인사를 생략한 대신 당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도로공사 교통센터를 찾아 차량 흐름을 살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용산역에서 귀성길 인사에 나섰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민생을 먼저 챙기는 그런 정치가 될 수 있도록 추석 연휴에도 계속 논의하고 구상을 하겠습니다."

이어 경기도 성남의 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지역상권의 고충을 들었습니다.

국민의당은 용산역에서 귀성인사와 함께 현 정부를 비판하는 유인물도 함께 배포했습니다.

<주승용 / 국민의당 비대위원> "추석 명절 밥상에 올릴 우리 당의 정책이나 현 정부에 대한 요구사항을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심상정 대표 등 정의당 지도부는 서울역 인사에 이어 경기도 광주의 나눔의 집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로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