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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초반 늦더위…후반 태풍 영향 09-13 17:56


[앵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이미 귀성길에 오른 분들도 많을텐데요.

자세한 연휴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일단 오늘 이동하시는 데 날씨로 인해서 불편함은 없겠는데요.

연휴 초반에는 29도 내외의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경상내륙으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모레까지 아침에는 내륙 곳곳으로 안개가 껴서 운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추석인 모레는 무난한 날씨 속에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도 볼 수 있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오후 5시 44분 경부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떠오를 전망입니다.

이후 연휴 후반은 제16호 태풍 말라카스가 변수가 되겠습니다.

현재 괌 서쪽해상을 지나고 있는 태풍은 앞으로 대만 남동쪽 해상을 지나 일본 열도로 향할텐데요.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에 막대한 수증기를 몰고 올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집중될 수 있겠는데요.

유동적인 상황이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주 후반부터는 낮 더위가 누그러지면서 26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구름만 조금씩 지나겠지만 동해안 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17일과 18일에는 제주와 남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닷길 통해 귀경할 계획이시라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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