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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이동' 시작…"밤사이 정체 지속" 09-13 17:04


[앵커]


한가위 명절을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저녁 7~8시쯤 절정을 이룬 뒤, 밤새 정체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신새롬 기자.

[기자]


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하루 수도권을 빠저나가는 차량은 약 50만대로 예상된 가운데 28만대가 이곳 요금소를 빠져나갔습니다.

지금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요금소 앞으로 차들 차츰 늘고 있지만 여전히 정체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체는 저녁 늦게 시작될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차량을 이용해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6시간 30분, 광주까지 6시간 10분, 강릉까지 3시간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전국 예상 이동인원은 모두 3천752만명에 달합니다.

이 수치는 지난해 추석보다 0.8%, 28만명 많은 수준입니다.

수요조사 결과, 귀성인원은 내일(14일) 오전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향길 떠나는 인원의 80% 이상이 승용차를 이용하고, 이 중 내일 오전에 떠나겠다고 대답한 이들이 40%에 육박했습니다.

귀성과 귀경이 겹치는 추석 당일 교통 체증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할 수 있으니 교통상황 확인하신 후 나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안전운전입니다.

길이 막히더라도 얌체운전하지 않고, 졸음운전 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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