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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우조선 투자' 바이오업체 대표 기소…강만수 곧 소환 09-13 16:30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재직 시절 '특혜 의혹'을 받는 바이오업체 B사 대표 김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바이오 에탄올을 상용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과 능력이 없으면서도 대우조선해양에서 44억원의 투자를 받은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검찰은 대우조선 실무진이 반대했음에도 강만수 전 행장이 남상태 당시 대우조선 사장 등에게 여러 차례 압력을 넣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추석 연휴 이후 강 전 행장을 불러 B사 투자 지시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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