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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2심도 징역 20년 09-13 16:29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아더 존 패터슨이 2심에서도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패터슨은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도 피해자와 유족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억울함만 주장하고 있다"며 1심을 유지했습니다.

패터슨은 1997년 4월 이태원의 한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당시 22세이던 대학생 조중필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1심은 "생면부지의 피해자를 끔찍한 수법으로 살해하고도 19년이 지난 지금까지 공범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지난 1월 징역 20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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