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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귀성길 날씨 무난…연휴 초반 늦더위 09-13 15:26


[앵커]

추석연휴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부터 귀성길에 오르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자세한 연휴 날씨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광장시장에 나와있습니다.

명절에 가장 분주한 곳, 바로 시장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후 3시가 지난 지금 현재 많은 분들이 이곳에 나와서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분주하게 장을 보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명절이 다가왔음을 실감케 하는데요.

오늘은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전국에서 대체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과 대전이 29도, 부산 28도, 울산 26도를 보이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어제보다 5~6도 가량 크게 오르겠습니다.

오후에는 강원영서남부와 경북북부내륙으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연휴 초반까지는 전국에서 낮 수은주가 30도 안팎까지 올라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과 부산이 28도, 전주 29도 등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보름달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주말부터는 늦더위가 누그러들면서 예년과 같은 가을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연휴기간 내에 제주도에 계신 분들은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연휴 후반에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또 제주와 남해안에는 최고 6m까지 물결이 높게 일 수 있어서 배편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내륙 많은 곳에 안개가 짙게 낄 전망입니다.

이른 시간에 고향 길 오르시는 분들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장시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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