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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버스탑승 차별" 장애인소송 체험 검증키로 09-13 14:51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버스 출입문 계단을 오르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판사들이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재판이 열립니다.


장애인들이 고속·시외버스 이용에 차별을 받고 있다며 낸 소송에서 입니다.


서울고법은 뇌 병변·지체 장애인 등이 고속버스·시외버스에 편히 탑승할 수 있도록 차별을 없애달라며 낸 차별 구제 소송의 2심에서 원고 측 현장검증 요청을 받아들여 조만간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휠체어를 직접 타고 일반 버스와 장애인이 오르기 쉬운 저상버스·리프트 버스를 번갈아 타보고 원고 측 주장대로 '장애인 이동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는지 판단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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