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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금융 속속 도입…연휴 금융불편은 '옛말' 09-13 14:00


[앵커]

예전에는 긴 명절 연휴를 맞으면 은행 업무를 이용하지 못해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은행들이 무인점포와 스마트뱅킹을 강화하면서 이런 불편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편의점에 설치되어 있는 한 은행의 스마트 ATM.

얼핏 보면 일반 ATM과 비슷하지만 셀프뱅킹 창구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고 체크카드 발급도 가능합니다.

편의점에 설치되어 있어 365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해 추석 연휴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은행 업무도 늘고 있습니다.

은행에서 만든 앱들은 최근 기존 기능에서 더 나아가 간편 송금, 환전, 예금상품 가입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은행에 가지 않아도 되는 비대면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추석과 같은 긴 연휴에 은행 업무를 보지 못해 불편하다는 말은 점점 옛말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강동주 / 서울시 마포구> "연휴라고 해도 요즘은 인터넷도 있고 그리고 모바일로 은행 업무를 시간제약 없이 거의 볼 수 있으니깐 크게 불편한 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비대면 서비스가 대중화되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은행들은 추석을 맞아 13일과 14일 휴게소에서 버스형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홍채인식 등 생채인식 기술이 스마트폰에 속속 도입되고 있어 앞으로 긴 연휴 은행을 이용하지 못해 겪는 불편은 점점 더 줄어들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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