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추석 귀성ㆍ귀경길 날씨 '무난'…보름달 구름 사이로 09-13 13:39


[앵커]

이번 추석 연휴에는 구름만 다소 낄 것으로 예보돼 고향 오가는데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보름달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자세한 추석 연휴 날씨를 김재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추석 연휴 내내 전국 대부분 지방은 구름만 다소 낄 것을 보여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새벽 사이에는 서해안과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귀성과 성묘 차량은 운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가위 보름달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제주에서는 수요일과 추석 당일에 흐리고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 달을 보기 어렵겠습니다.

예년보다 일찍 추석이 찾아오고 이번 달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연휴 초반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금요일까지 서울과 광주 등 내륙 지방에서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부터는 한반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서 늦더위의 기세가 꺾일 전망입니다.

바다 물결은 연휴 초반엔 잔잔하게 일겠지만 후반에는 중국으로 향하는 14호 태풍 '므란티'의 영향으로 서해와 남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에 따라 바다 날씨가 크게 변할 수 있다며 배편을 이용하는 귀성, 귀경객들은 수시로 기상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