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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열차 타고 고향 앞으로…역귀성객도 09-13 13:36


[앵커]


이번 추석 연휴에 300만명이 넘는 귀성·귀경객이 기차를 이용해 고향을 오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서울역은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부터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역에 취재기자 나가 있는데요.

박현우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네, 서울역은 아직은 크게 붐비지는 않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귀성열차를 타기 위해 이 곳을 찾는 시민의 발길이 점차 늘고 있는데요.

오전 근무를 마친 직장인들과 서울에서 공부중인 학생 등이 들뜬 표정과 가벼운 발걸음으로 귀성열차에 오르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아직 표를 구하지 못한 시민들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매표소 앞에 길게 줄을 서 있는데요.

낮 12시 기준으로 예매율은 70%를 보이고 있고 지방 방향으로는 새벽 시간대와 밤 늦은 시간대 일부 열차표를 제외하고 대부분 열차표가 매진된 상태입니다.

아직 표를 구하지 못한 분들은 무작정 서울역으로 오시는 것보다 '코레일톡' 모바일앱 등을 통해 남은 표를 조회하고 구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코레일은 추석을 맞아 오늘부터 이번주 일요일까지 306만명이 기차를 타고 귀성·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기간 KTX와 일반열차 운행횟수를 평소보다 340여차례 늘려 모두 4천여차례 운행할 계획입니다.


오늘 하루 서울역에서 8만2천명이 기차를 타고 고향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추석을 쇠러 서울로 올라오는 '역귀성객'도 4만4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버스를 이용해 귀성길에 오르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서울을 출발하는 버스는 낮 12시 기준으로 평소보다 23% 증차가 됐고, 시간이 지날수록 증차율은 더 높아질 전망이라 기차표 구하지 못하신 분들은 버스를 이용하면 한결 수월하게 귀성길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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