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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조양호 회장, 400억원 출연자금 마련" 09-13 12:34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약속한 사재 400억원을 마련했습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오늘(13일) 한진해운 문제 논의를 위한 새누리당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당자금은 ㈜한진과 한진칼 주식 담보대출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 위원장은 또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밝힌 100억원 사재 출연도 "이른 시일 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한진해운 롱비치터미널을 담보로 한 대한항공의 600억원 지원안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 들어올지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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