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프로야구] '김회성 대타 만루포' 한화 4연승 질주 09-11 20:38


[앵커]

가을 야구를 향한 중위권 팀들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한화가 4위 SK를 잡고 4연승을 달렸고, LG 역시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대 5로 뒤져있던 4회말 2사 만루.

장운호의 타석에서 김성근 감독이 대타 카드로 김회성을 빼들었습니다.

SK의 선발 메릴 켈리와 마주한 김회성은 낮은 직구가 들어오자 그대로 걷어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대형 홈런을 그립니다.

김회성의 이번 시즌 첫 홈런이자 프로 데뷔 이후 첫 만루포입니다.

<김회성 / 한화 이글스> "오늘 연습하면서 땅볼만 좀 치는거 같아가지고 코치님께서 외야로 띄워서 쳐라 그런 주문이 있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들어갔는데 좋은 결과 있었던 것…"

한화가 김회성의 대타 만루 홈런을 앞세워 4연승을 내달렸습니다.

한화는 4위 SK와의 승차를 3경기로 줄여내며 가을 야구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가을야구를 향한 LG의 기세 역시 매섭습니다.

8대 8로 맞서있던 8회말 LG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2사 만루에서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이형종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로 승부를 기울였습니다.

LG는 계속된 찬스에서 정성훈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12대 8로 달아나 승부를 갈랐습니다.

10일 경기에서 한일 통합 599호 홈런을 쏘아올렸던 이승엽은 600호 홈런 달성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