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유치원 급식지원금 떼먹고 곰팡이 김치 주고 09-11 17:30


서류를 위조해 급식지원비를 떼먹거나 곰팡이 핀 김치를 제공하는 등 유치원 급식비리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수원검찰청 안양지청은 관내 62개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합동단속한 결과, 원장 42명과 영양사 16명, 조리사 2명 등 모두 62명을 입건하고, 15개 유치원에 행정처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군포에 있는 한 유치원은 식자재 거래처인 정육점, 야채가게와 공모해 서류를 위조한 뒤 지난 1년6개월간 3천200만원을 가로챘다 적발됐습니다.


또 곰팡이가 핀 김치나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로 음식을 조리해 원생들에게 제공한 유치원도 있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