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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객 증가 고속도로 정체…강릉→서울 3시간40분 09-11 15:10


[앵커]


추석 명절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벌초와 나들이 떠났다가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들 많습니다.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혼잡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후 4시쯤부터는 정체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 연결하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예, 일요일인 오늘 고속도로 여기저기서 혼잡이 나타고 있습니다.

나흘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벌초를 떠난 차량들과 나들이객들의 이용이 많은데요.

영동고속도로는 문막나들목에서 문막휴게소를 거쳐 여주나들목, 여주분기점에서 여주휴게소에서 차량 속도 약간 떨어져 있고,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설악나들목에서 서종나들목을 거쳐 화도나들목까지 20km에서 거북이 운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신갈분기점부터 서울요금소를 지나 판교나들목에서 혼잡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19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도 42만대의 차량이 올라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는 강릉에서 서울까지 3시간 4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40분, 대전에서는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10분 정도 예상하시면 되겠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4시~5시쯤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정체는 밤 11시쯤에야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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