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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삼성 갤노트7 리콜…위기 극복 방안은? 09-11 14:46

<출연 : 권세호 한양대 겸임교수>

잇단 배터리 폭발 사고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7에 대한 국내외 사용 중지 권고가 내려졌습니다.

배터리 일부 결함을 확인한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대한 전량 리콜 조치를 내렸는데요.

과연 소비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권세호 한양대 겸임교수와 이 내용 포함한 경제 관련 이슈를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에 대해 전량 리콜에 이어 국내외 사용 금지 권고령이 내려졌습니다. 특정 브랜드나 모델을 지정해서 금지하는 건 상당히 이례적인 조치라고 하던데,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2> 삼성전자가 배터리 폭발 사고 초반만 해도 배터리 교환 등 무상수리 방침만 밝혔는데요. 결국 전량 리콜이라는 초강수를 두게 된 배경은 뭔가요?


<질문 3> 해외 일부 사례긴 하지만 갤럭시 노트 7 폭발로 집과 차가 불탔다는 주장까지 제기 됐습니다. 아직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하는데. 어쨌든 그만큼 제품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 리콜 조치만으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질문 4> 삼성전자의 글로벌 야심작인 갤럭시 노트 7. 애플의 아이폰 7보다 출시일을 앞당기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노렸지만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았습니다. 스마트폰 매출이 큰 삼성전자에 직격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큰데요. 어떻게 전망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5> 이번 사태로 삼성전자가 잃은 점도 많은 게 사실입니다만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앞으로 더 중요한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사태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선 앞으로 어떤 방안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6> 대한항공 이사회가 한진해운에 6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단, '담보 선취득'이라는 조건을 달았는데요. 이게 어떤 내용인지 알려주시죠.

<질문 7> 한진해운이 롱비치터널을 담보로 잡기 위해선 해외 금융기관과 다른 대주주사의 전체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요. 실제 집행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한진해운 사태로 물류 대란에 대규모 실직 우려까지 높아지면서 우리 경제에도 큰 타격이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발생한 피해 상황, 또 앞으로의 여파, 어떻게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9>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사태 수습을 위해 사재 400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지만 이미 세계 곳곳에서 발이 묶인 선박 운항을 정상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요?


<질문 10> 이런 가운데 미국 법원이 한진해운 선박압류 금지명령을 승인하면서 자정부터 하역을 시작했습니다. 물류대란 해결에 실마리가 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도 일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권세호 한양대 겸임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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