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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수사 대상 변호사에 4천만원 빌려 09-11 14:10


김형준 부장검사가 자신이 수사한 사건 피의자였던 박 모 변호사와 총 4천만원 규모의 돈거래를 수차례에 걸쳐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변호사는 최근 대검찰청 감찰본부에 출석해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김 부장검사에게 총 4천만원을 빌려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부장검사는 내연녀 곽 모 씨와의 관계 정리 목적으로 박 변호사에게 1천만원을 빌리는 한편, 동창 김 모 씨로부터 '스폰서'비용 등을 갚기 위해 모두 4천만원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간 거래액이 당초 알려진 1천만원을 훌쩍 넘어 4천만원까지 불어나면서 검찰 수사는 이들의 관계를 규명하는 쪽으로도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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