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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에서 만나는'창작공간 페스티벌' 09-11 14:09


[앵커]

전국 곳곳에는 낡고 버려진 공간을 예술가들을 위한 작업실로 재활용한 이른바 '창작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전국의 창작공간에서 만들어진 작품들이 시민청에 모였다고 하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송이 아나운서.

[리포터]

네, 서울 시민청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2016 창작공간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에 퍼져있는 창작공간이 한 자리에 모여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선보이고 있는 건데요.

먼저 '창작공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창작공간은 각 시도의 낡고 버려진 공간을 재활용해서 예술가들에게는 작업공간을, 또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이번 창작공간 페스티벌에서는 전국 28개 창작공간에서 참여한 다채로운 예술작품을 감상해볼 수 있는데요.

총 183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기획전시를 비롯해서 전국의 창작공간을 소개하는 '창작공간 페어' 등이 열리고 있습니다.

또 인형음악극과 같은 다양한 공연도 펼쳐지고요.

버려진 물건을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아트체험, 페인팅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오늘까지 열리는데요.

다채로운 예술작품을 무료로 감상하시면서 문화가 있는 주말을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 시민청에서 연합뉴스TV 박송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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