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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체서 나이 11살 낮추고 미혼 행세한 의사 2심도 유죄 09-11 14:04


서울중앙지법은 나이와 이혼 경력을 숨기고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의사 44살 정 모 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정 씨는 결혼중개 계약의 당사자로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기본인 나이와 이혼 경력 등을 임의 수정해 피해 업체에 제출했다"며 "피해 업체에 재산상 손해는 물론 일반인의 신뢰가 크게 훼손되는 피해를 줬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5월 한 결혼정보업체에 나이를 11살 낮추고 이혼경력을 숨긴채 가입한 뒤 여성 회원을 소개받아 만나던 중 거짓 행각이 발각됐고, 업체 측은 업무방해 혐의로 정 씨를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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